삐샤 옌옌

 

 

2.5D는 결국 그거잖아요. 그리는 대상은 3D의 모습을 하고 있고
내가 그리는 작업물은 2D의 형태를 갖추고 있는 것이란 말입니다.

2D와 3D 사이를 걸쳐주는 다리 역할을 할 때 2.5D라는 장르가 성립할 수 있는 것이지욧.
그럼 굳이 3D와 닮은점이 없는 2D를 아무렇게나 그려도 장르가 3D까지 다리를 놔줄거란 말이에요.
그러니 대상의 모습은 신경쓰지 않고 내 희망사항을 넣어두 아무 상관 없는거라고
장르는 어차피 다리 역할을 할 때 비로소 2.5D라고 부를 수 있는거 아니냐고

도녹스님에게 말했더니 도녹스님은 “자기합리화는 멋지고 좋은거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흑흑 모르게따. 내일이 토요일이었으면 좋겠따(ㅠ0ㅠ三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