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책도 있는데

영화가 나온다는 걸 개봉일에 알게 된 거 있죠…(????
퇴근하고 보러가야겠다 싶어서 25일이었나… 첫날 저녁 8시 예매를 한다는 게
회사에서 정신없는 와중에 예매를 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18시로 예매하고
확인을 안하는 바람에 영혼만 보낸 슬픈 이야기 ㅠ.ㅠ

그러다 회사 일 때문에 김지영 영화 표 두 장을 받은 분이 제 사연을 듣고 같이 가자고 해주셔서
저번주에 한 번 보고 친구랑 또 한 번 보고 왔어요 눈물 줄줄 ㅠ.ㅠ (같이 간 사람들 말로는 10분컷이었다고 한다
세상이 변하고 있긴 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