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3 템페스트 2부 클리어(스포일러 있어욧

제가 어지간하면 메인스트림은 모든 스크립트를 다 캡쳐하거든요.
근데 1부가 굉장히 실망스러워서 중간에 캡쳐뜨다가 만건 처음이었어요^.T
난이도 높은거랑 퍼즐풀기 이런거 다 좋아하는 편이라서
말많던 이리아 2부도 정말 재밌게 하고 G22까지만 해도 좋다좋다 재밌다~
메인스트림이 좀 어렵고 복잡한 맛이 있어야지 마비 메인 존잼~~ 하고 있었는데

진짜 언제 끝나…? 언제 끝나? 이제 제발 끝나라… 이런 생각이 든 건 23진행하면서 첨이네요


아무튼 G23 2부 끝부분에 반가운 얼굴이 나왔으니 캡쳐 몇 개만…ㅠ.ㅠ

시작하자마자 이종족 엔피씨에게 뼈맞은 인간 밀레시안


하하 얘네 뭐야 귀여워~~ 브금도 귀여워~~ 등에 꽃 바구니 뭐야 하고 있는데

주님에게 무슨 일이..

케흘렌이 싸움을 걸었다! 케흘렌 저 빡친 표정 너무 좋아요
이렇게 대놓고 적의를 드러내는 엔피씨 좋다좋다
그리구 걸려온 싸움은….

라이트닝 볼트가 튀고 썬더가 떨어져도

상대가 바닥에 쓰러져도 멈추지 않는 법

그리고 튈 때는

가차없이 튀는 법

애들이랑 잘 튀었는데 워프한 곳에서 골렘한테 차였어!!
나 지금 미르올이랑 대화중인데 너무한다 정말 ㅠ0ㅠ

그리고 이 담에 마나난 만나고 모르피랑 탈렉 쓰러뜨리고 폭풍우 멈추고 모두모두 다 잘 처리했다고 합니다(야
오언은 되도록 12세 이용가 온라인 게임 메인스트림에서 보기엔 부적절한 엔피씨라고 생각하고
안보고 싶은 엔피씨인데 너무 자주 나오네여 ㅡㅡ 마나난은 스카하에게 저주를 내릴거면 넌 앞으로
평생 다른 남자 못만나! 이런 걸로 하지! 마나난을 찬 댓가로 저주를 감수하고 선택한게 오언같은 스레기라니

그리고 여기서 부터가 중요해여

톨비쉬가 나 찾으러옴

진짜임;; 톨비쉬임;;;;허뮈;;

허미….우리 강아지도 나 보러왔어ㅠ0ㅠ 아이고 알터야 기사단아 ㅠ0ㅠ

알터가 톨비쉬의 목소리를 듣고 조장들 전부 소집하고서는
밀레시안 앞에서 단장 복장은 부끄럽고 어색하다며 정신없는 와중에도
예전 조원일 때 복장으로 갈아입고 조장들한테도 단장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만 부르라고 부탁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즈윈: 단장복 어쨌음? 검도 어쨌음?
피네: 알터 말 안듣고 단장이라고 부름
아벨린: 비밀로 한 사정을 다 말해버림
르웰린: 깔깔

아….넘 귀엽고 즐겁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1부에서 받은 인형에 소원을 쓰고 캠프파이어에 소각하는게 있었는데

그랬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