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1 1부 -1

<스포스포 대량스포 주의>

2부 시작하기 전에 먼저 1부를  정리해두고 진행해야 할 것 같아서 써봅니다

오프닝에선 과거 기사단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과 함께 초대 단장을 비추어주고

 

마지막으로 이번 메인스트림 내내 따라다니는 초대  단장이 남긴 대검의 일부를 화면에 담으면서

 

타이틀이 뜹니다
  

그리고 부엉이가 첫 퀘스트 스크롤을 날라주는데 여기서부터 메인스트림 진행과 함께
밀레시안 VS 부엉이들의 치열한 기다림의 싸움이 시작됨 ㅂㄷㅂㄷ
이번 메인스트림 퀘스트 텀 너무했어 진짜

그렇게 이멘마하 집결지에 가보면 새로운 기사단 캐릭터 르웰린을 만날수 있어요ㅠ0ㅠ! 완전 예쁨 진짜…
사실 메인 시작 전에 로그인화면에서 본게 다라서 여자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띠용..

그리고 르웰린은 처음 만난 밀레시안에게 이런 물건을 건내주면서 대뜸 어떤 부탁을 하기 시작함. 벌써부터 다난족 종특 나오나요

 

 

시룬데 시룬데 안해줄건데~~

흑흑 밀레시안 호구 클라쓰…..영웅 때려쳐라ㅠㅠㅠㅠ

그렇게 대검의 일부에 집중하면 과거 기사단 초대 단장과 짧은 시간동안 대화를 할 수 있어요
첨에 모리안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그렇게 르웰린에게 간략하게 상황을 전달하고 있으면 곧 알터랑 아벨린이 달려와서 르웰린이 정식으로 소개해줍니다
G19 마지막에 아벨린이 자기 조에 알터만큼 골치아픈 신입이 들어왔다고 왜 자기조엔 이런애들만 들어오냐고
짧게 푸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골치 아픈 신입이 르웰린이었네요

흑흑 아벨린… 우리 애가 이래서 미안해…ㅠ.ㅠ
르웰린이 감이 어쩌구 자기 가문이 어쩌구 하면서 아벨린이 감당 못할만큼 큰 일을 이리저리 벌이고 다니는 바람에
여러모로 곤란한 아벨린이 너무 딱해요ㅠ0ㅠ 알터도 가끔 돌발행동을 하는 편이지만 그래도 순한 애라 혼내면 자숙도 하고 그랬는데

그와중에도 여전히 밀레시안바라기인 알터는 옆에서 이렇게 걱정해주고 ㅠ.ㅠ 알터댕댕이
그리고 여기까지 끝내고 다음 퀘스트를 기다리는데……… 안 온다


밀레시안에게 기다림의 미덕을 가르치는 부엉이들
어쩔수없이 기다리는 시간은 인벤토리 정리를 하면서 보냈어여… 인벤 정리가 에린 수호와 동급..

이번 메인스트림 대화 스크립트 지문이 섬세하기도 하고 중간중간 심쿵 포인트도 많아서 천천히 읽는 재미가 컸어요
그렇게 잠님이랑 대화하고 있으니 게이트로 찾아오라는 부엉이가 와서 가보면 톨비쉬가 와서 걱정해줘요 ㅇㅅㅠ 톨비쉬 최고다

그 밀레시안이 톨비쉬를 대하는 방법

~대감동~

저 솔직히 처음에 기사단 애들한테 불신이 많았거든요. 알터는 첫인상이 스토커에 톨비쉬는 선지자를 추격할 때마다 번번히 놓치기만 하고
게다가 드라마 2부에서 G1부터 쭉 함께했던 타르라크의 배신으로
금발 곱슬 녹안은 제안에서 배신의 상징처럼 박혀버려서 톨비쉬도 엄청 의심했어요. 솔직히
그래서 G20에서 카즈윈이 톨비쉬를 내통자라고 의심했을 때도 올게왔구나 했는데 ㅠ.ㅠ 이럴 수가…

G20 최종장에서 밀레시안이 그동안 걸어온 길에 역경이 어떠했을지 생각해주고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면서 끝까지 옆에서 싸워준 사람이 톨비쉬라니ㅠ.ㅠ

톨비쉬 충성충성 ^^7

 한편, 으이소를 통해 미래 세상 구경중인 초대 단장님이셨다

그리고 선지자들이 나타나서 게이트를 통과해 봉인된 성지를 침범당하자
초대 단장이 봉인을 깰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알려줘서 아발론 게이트를 열게 되는데

저지먼트로 뿌수는거였다니… 게이트 내구성이 의심스럽….

그리고 성역으로 진입하면 만나게되는 새로운 사도 하시딤
하시딤 멋있어~~~

르웰린이 기사단의 두뇌였군….
곧 하시딤의 약점을 찾아냈다며 르웰린이 모두를 한 곳에 모으고
하시딤이 쏜 구체가 머리 위에 도착할 때 실드로 모두를 보호하라고 지시를 하는데

너무 스샷 찍는데 손가락이 익숙해졌는지

실드 단축키라고 생각하고 눌린게 그만..
이렇게… 정확하게 폭발하는 타이밍에  프린트 스크린 캡쳐 키를 있는 힘껏… 이상하다 분명 실드 단축키를 눌렸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미션 실패가 뜨고 지루한 전투를 한 번 더 해야했다고 합니다 ㅂㄷㅂㄷ
이 구성원의 두뇌가 르웰린이라면 바보 멍청이는 으이소 하자

이 때는 몰랐지… 으이소가 이 구성원의 구멍이 될 줄은… 조장님들 앞에서 깝치지말자

그렇게 하시딤과의 1차전이 끝나고 성지를 돌아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서 선지자들이 알수 없는 광석에 갇혀있는걸 발견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원래 성지를 보호하던 수호자들에 의해서 봉인된것 같다고….
곧 선지자들을 잡아서 아발론 게이트로 데려가고 어느 정도 일이 정리되나 싶었는데

초대 단장님이 미래 세상 구경 시켜달라고 부탁을 하는 바람에 메인스트림에서 빠질 수 없는 에린 뺑뺑이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흑흑 다녀올게 톨비쉬 ㅠ.ㅠ

대충…이멘마하도 갔다가 던바튼도 갔다가 탈틴도 아마 갔던것 같은데(가물) 티르는 다녀왔고 타라 왕성도 갔는데

얘가 왜 이러지 ㅇㅅ;ㅇ… 곧 어색하게 근황이나 물어보는데

여기서 협력한다/ 대답하지 않는다 이런 선택지가 있었는데 G19때 에레원의 밀레시안 취급이
아직도 생생해서 대답을 안했어요

나 대답 안했는데! 안했는데!!!

ㅇ0ㅇ… 머야  사람부리는건 여전하잖아 결국


잠님 마음 = 내 마음
근데 사실 저렇게 말해도 이미 첨에 맘이 많이 풀린 상태였어요 (호ㅅ구)

 

그래 뭐 ㅇㅅㅇ)9 그렇다면 힘내라

밀레시안은.. 시키면 다 하는 버릇부터 고쳐야겠어

시켜놓고 무리는 하지말래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블라고 평원 도착했더니ㅠ0ㅠ~ 사도도 만나고 르웰린이랑 알터도 만나고~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는 밀레시안

 

나도 알고 있으니까 조용히해 ㅠ0ㅠ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내일 정리해야지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