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메이크 대장, 카스타네아 수장님을 대할 때랑 그밖에 사람들 대할 때랑 온도차가 너무해

 

밀레시안도 한숨 쉬게 만드는 아쿨 퀄리티

 

 

드라마가 개그욕심/드립욕심이 과한탓에 대사 스크립트 퀄리티가 떨어진 부분이 많았지만
하면서 소소한 재미가 있어서 참 좋았어요

 

 

ㄴㄴ 죽지 마세여

 

그래서 귀여운 멀린 할배썰 더 이상 안풀린다구요? 압니다ㅠㅠㅠㅠㅠㅠ

 

위쪽은 루에리가 타르라크에게 한 말이었는데 두근두근 했다
그렇게 친구를 잘 알고있었다면 시작부터 말렸어야지 ㅠㅠㅠ

아래쪽은 최종장에서의 루에리인데 결말을 다시 떠올리며 읽으니 먹먹합니다

기존 npc들 캐붕(특히 코르마을 특히 워보카)/과한 패러디와 유행어로 점칠된 캐릭터 대사 스크립트
그리고 앞으로 드라마 관련 떡밥회수는 가망이 없다는 점 / 멀린 트레저헌터 외 다른 제로 영웅들은 공기였다는 점 빼고는 재밌게 했어요
몇몇 npc는 오랜만에 애정도 느낄 수 있었고 2부 들어서는 트레저헌터로 진행하는 퀘스트 답게 퍼즐도 넣어서 그냥 전투+대화로만 끝나던
메인스트림들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한 것 같아서 좋았어요. 무엇보다 다시 보고 싶은 부분을 원할때 볼 수 있다는게 참 좋았는데..(과거형)

+

스샷 폴더에 웬 백지가 있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