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영화를 보러갔는데

마음같아선 빅히어로나 도라에몽을 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잔인한 액션 영화를 너무 좋아하셔서
킹스맨으로 예매를 했더니 정작 신나하시던 엄마는 옆에서 주무시고 혼자 신나게 보고 나왔어요
3D는 총쏘고 피터지는건 물론이고 신체 훼손은 거의 못 보는데 눈 감았다 떴다면서 어찌어찌 봤네여!

간지나는 수트남들도 좋았지만 전 쿵쿵쿵하고 뛰어오는 가젤이 짱 멋있었!!